[리뷰]더 브레인 - 데이비드 이글먼

더 브레인 - 데이비드 이글먼


제 목: 더 브레인

지은이: 데이비드 이글먼

출판사: 해나무

출판일: 2017년 7월 25일

별 점: ★★★★★


데이비드 이글먼 교수님의 더 브레인 - 삶에서 뇌는 얼마나 중요한가?입니다. 언젠가 광고를 통해 책을 알게 되고 독서목록에 넣었던 것 같은데 잊고 지내다가 이번에 읽었습니다. 책에 대한 기대가 1도 없어서 그랬는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더 브레인


인간의 뇌에 대한 바로 우리의 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우리는 정말 자유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고 판단하는 것인지, 나는 누구인지, 실재란 것이 무엇인지, 미래의 인간은 어떻게 될지 등에 대한 질문을 뇌과학을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각을 잃은 사람에 대한 사례, 판단을 하는 뇌영역을 손상받은 사람의 사례 등등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딱딱하지 않아 몰입도가 높은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누구를 구할 것인가?' 책에 나오는 유명한 기차 기관사가 선로위에 있는 5명과 1명을 구하는 문제에 대해 뇌과학적 설명을 하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가 뉴런의 신호를 통해 판단(생체적인 알고리즘?)하는 것이라면 "호모 데우스"에서 말하는 알고리즘이 구현된다면 컴퓨터가 지배하는 세상이 되지 않을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래 저래 인문학 서적은 연결되어 있는 듯..


아직 뇌과학 영역은 설명되지 못한 부분이 훨씬 많은 부분이라 이 책도 현재까지의 뇌과학이 이정도라고 설명한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뛰어난 몰입도를 가지고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한줄평

  : 흥미진진 뇌과학 입문서.


별점 5점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